연말성탄행사 -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. 고요한 밤, 거룩한 밤, 기쁘다구주오셨네~~등 찬송함으로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는 시간과 더불어, 자칫 외로운 시간이 될수 있는 날,,, 작지만 선물을 준비하여 나누는 시간을 보냈답니다.
2024.12.24
백세인생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지켜드립니다.
🏠 Home
>
>
연말성탄행사 - 원장님의 성탄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케잌 점화, 컷팅식을 하였구요~~~추운 겨울철 따뜻하게 날수 있도록 작지만 스카프를 선물로 드리니,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뵈니 저희들이 선물을 받은것 같아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 건강하시고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~!! 입니다~^^
2024.12.24
교구수업(고무줄아트) - 교구프로그램 시간으로 고무줄아트 수업을 어르신들과 진행하였습니다. 고무줄 고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성질을 이용해 단계별로 게임을 해보았는데요~~ 늘어나는 탄성으로 길게 연결하여 집중하여 별모양, 원통모양, 사각모양등을 만들어 완성해 주셨답니다.
2024.12.18
소고치기 - 오늘은 음악프로그램 시간으로 어르신들과 신명나게 소고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~~ 쿵쿵짝짝, 쿵짝짝~~~~신나는 옛노래에 맞추어 박자공부와 숟가락 균형잡기로 신체활동까지 ~~ 오늘도 재밌고 즐거운 수업을 잘 마치셨답니다. 집중하여 최선을 다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구요... 매번 몸사리지않고?^^ 열정적인 음악수업을 진행하여 기쁨을 주신 강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.
2024.12.17
크리스마스 츄리 - 크리스마가 얼마남지 않아 빨간색 종이컵과 녹색 색도화지를 가지고 츄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. 집중하셔서 접고, 붙이고,,, 또 붙이셔서.. ㅎㅎ 반짝반짝 별모양, 둥근모양등등의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주셨구요 ... 아주 멋진 소나무 츄리를 완성해주셨답니다.
2024.12.16
김장(배추뽑기) - 각 지역별로 김치 종류를 알아보고, 김장에 대한 이야기를 회상하며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. 배추뽑아오기 활동도 해보며, 김장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는데요~~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을 잘 말씀해 주셔서~~~ 비록, 놀이로 회상시간이었지만, 생각으론 이미 맛난 김장김치를 완성해주셨습니다~ ㅎㅎㅎ
2024.12.13
맥포머스 교구 - 수학프로그램 시간을 맥포머스 교구를 가지고 활동해보았습니다. 사각으로 된 맥포머스의 원리를 알고 그 성질을 이용해 단계별로 표현해보며 순서에 맞게 표현해주셨습니다. 공간지능을 키우는 수업을 너무나 열심히 하셨습니다~!!
2024.12.11
산타 -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아서 오늘은 어르신들과 산타할아버지를 만들어보셨는데요~~~ 도안에 색연필로 색칠해주었구요~ 가위로 오리고 솜을 붙여서 짜잔~~~ 아주멋진 산타할아버지를 만들어주셨답니다~~!!^^
2024.12.09
회상(눈싸움) - 한겨울 눈오는날을 회상하며 표현하는 놀이를 어르신들과 같이 해보았습니다. 눈뭉치를 이용해 던지시며 겨울을 만끽하였구요.... 실내에서 한 놀이였지만, 과거를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답니다.
2024.12.06
생신축하(12월) - 음력으로 11월달에 생일이신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해드렸습니다. 생일 주인공인 어르신의 건강을 고려하여 오늘은 모이지 않고, 각 생활실에서 꽃다발과 케잌에 촛불켜서 조촐하게 축하노래 불러드렸구요.. 어르신들의 소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몰라~ 없어~~ 하셨지만 남은 세월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.....또 자식들이 잘 살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셨으리라..추측해 봅니다. ㅠㅠ 어르신들~ 사랑합니다~!
2024.12.05
빨래판귀로 - 파라슈트로 신체활동 시간을 보내셨습니다. 서로서로 붙잡아서 공이 떨어지지 않도록 애쓰셨구요~~~ 음악시간으로 빨래판귀로를 가지고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연주하셨는데요~~~ 익숙한 빨래판을 보시더니 반가움 반으로~~ 활짝웃으셨답니다^^
2024.12.03
내가 요리사 - 손유희로 앞으로 앞으로 ~~~로 뭉쳐진 소근육 운동을 하였구요~~~세계음식과 놀이를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며 마카롱을 가지고 목걸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~~! 만들다가 한개씩 입으로 드시면서요~~ㅎㅎㅎ 오랜만에 먹는걸 가져왔다고 하시며 엄청 좋아하셨답니다.
2024.11.29
|